실제론 비핵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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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기 문란도 文정부 업보?…나사빠진 군, 미 7함대 해법 보니
최근 군기 문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. 지난해 12월 26일 육군과 공군이 소형 무인기가 영공을 5시간 휘젓고 다녔는데도 허둥지둥하다 놓친 뒤 이 같은 사고가 봇물 터지듯 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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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'북핵 침묵' 길어지자…尹 '역할론→책임론' 강경해졌다 [심상찮은 北 식량난]
북한 핵·미사일 고도화 국면에서 한·미가 최근 중국을 향한 ‘역할론’을 넘어 ‘책임론’을 요구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.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위한 중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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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핵으로 위협하는 북한과의 약속 지키라는 문 전 대통령
━ 문 “9·19 군사합의, 이행해야 할 약속” ━ 북, 핵 사용 법제화 이어 핵실험 임박 북한 국방과학원이 2022년 6월 11일 핵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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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훈련 ‘정상화’에 北 '핵전쟁' 경고…강경한 尹 '대북 원칙론'
오는 8월 한미 연합훈련에 야외 실기동 훈련을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. 사진은 지난해 9월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훈련용 헬기가 도열해 있는 모습. [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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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반대 'CVID', 日 반대 '종전선언'…한·미·일 장관회의에 등장할까
지난 9일(현지시간)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차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. [뉴스1] 한·미·일 대북공조를 위해 3국 외교사령탑과 북핵 실무책임자인 외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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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북 SLBM에 왜 '도발' 규정 못하나…가스라이팅 당했나"
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. 임현동 기자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 발사 이튿날인